아이의 울음
2015. 7. 20. 09:25
울음은 빨리 그치게 하는 편이
좋다는 게 지금까지의 육아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울음은 태어남과
동시에 갖춰진 인간만의 자기치유력입니다.
눈물과 함께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울고 싶은 마음을
엄마가 조건 없이 받아주면
아이는 스스로 일어섭니다.
좋다는 게 지금까지의 육아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울음은 태어남과
동시에 갖춰진 인간만의 자기치유력입니다.
눈물과 함께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울고 싶은 마음을
엄마가 조건 없이 받아주면
아이는 스스로 일어섭니다.
- 하기하라 코우의《마음 안기 육아》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0) | 2015.07.22 |
---|---|
눈 뜨면 맨 먼저 보는 사람 (0) | 2015.07.21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0) | 2015.07.18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0) | 2015.07.16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0) | 201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