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나

2015. 3. 3. 09:35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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