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

2015. 2. 7. 13:36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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