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2008. 11. 24. 09:31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품 (0) | 2008.11.26 |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0) | 2008.11.25 |
이해 (0) | 2008.11.22 |
침묵의 예술 (0) | 2008.11.21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