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