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2013. 2. 26. 08:48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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