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휴식이던가?

2013. 2. 15. 09:04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의 어린아이  (0) 2013.02.19
사랑할수록  (0) 2013.02.18
단식과 건강  (0) 2013.02.13
아버지의 포옹  (0) 2013.02.12
엄마의 기도상자  (0) 2013.02.0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