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처럼
2012. 10. 4. 08:55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극적인 자세 (0) | 2012.10.06 |
---|---|
스님은 고민 없지요? (0) | 2012.10.05 |
새벽에 용서를 (0) | 2012.10.02 |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0) | 2012.09.28 |
스스로 낫는 힘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