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힘든 일, 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기도 합니다. 슬프고 힘든 일이 아니면 끝내 모르고 말았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었으니까요.-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