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
2012. 1. 12. 09:10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날 (0) | 2012.01.16 |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2) | 2012.01.13 |
망치질도 예술이다 (0) | 2012.01.11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2) | 2012.01.10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