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 그리움의 길

2011. 12. 12. 15:27


길이
무엇을 바꾸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길은 사력을 다한 싸움의 이야기다.
이윤을 위한, 전쟁 승리를 위한, 발견과
모험을 위한, 생존과 성장을 위한,
혹은 단순히 거주를 위한
분투의 역사를 담고 있다.

- 테드 코노버의《로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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