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2011. 8. 9. 09:19
'꿈을 이루었다.
그럼 이제 무얼 해야 하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다.
내겐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이 필요했다.
그럼 이제 무얼 해야 하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다.
내겐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이 필요했다.
- 박경림의《사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하듯이 (0) | 2011.08.11 |
---|---|
멘토(Mentor) (0) | 2011.08.10 |
숯과 다이아몬드 (0) | 2011.08.08 |
행복의 기차 (0) | 2011.08.06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