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순간

2011. 2. 11. 01:14


순식간에 지나가는 생각, 특히나 
구체적인 모든 심상을 포착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직관 혹은 영감이라는 
개념이 매우 흥미진진한 이유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식적인 생각을 세세히 
포착하려 하지 않는다. 설사 
시도하더라도 잘 해내지 못한다.


- 마거린A. 보든의《창조의 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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