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12. 00:46


물은 수소 분자 두 개와
산소 분자 하나의 합이다.
그 물을 우리는 마실 수 있고,
물 안에서 물고기가 산다.
물은 우리의 몸을 채우고
지구를 뒤덮고 있다.

- 리사 밀러의《헤븐》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  (2) 2011.01.14
희망의 줄  (4) 2011.01.13
자존감  (6) 2011.01.11
작은구멍  (6) 2011.01.10
오늘부터 준비하자  (2) 2011.01.0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