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하지 말고...
2010. 11. 18. 00:55
"그동안은
정신 못 차리고 갈팡질팡했어.
이제야 진짜 사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로소 나만의 화두를 발견했어.
느낄 수 있으나 설명될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할 거다."
정신 못 차리고 갈팡질팡했어.
이제야 진짜 사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로소 나만의 화두를 발견했어.
느낄 수 있으나 설명될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할 거다."
- 김영갑의《그 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나눌 이 (2) | 2010.11.20 |
---|---|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2) | 2010.11.19 |
사랑하는 동안에만 (2) | 2010.11.17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2) | 2010.11.16 |
다시 새로워진다 (2) |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