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센토사 해변..
2010. 11. 12. 00:41
여행일자: 2010년 5월 24일
2011사진공모전에 쓸 여름 사진..
48일간의 마지막 여행지..
우리나라의 에버랜드 같은 곳이라고 해야 하나..
섬 하나를 리조트화 시킨 곳..
센토사 조형물 앞에서..
친구들과 여럿이 왔다면 이 배구코트에서 족구(?)라도 한판하면 좋았을텐데..
유치원생 아이들이 단체로 놀러 온 것 같다..
이 다리를 건너오면 아시아의 최남단이란 곳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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