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랭스턴 (1)
떠나는 길 그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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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그리썸 반장이 9년의 반장을 마치고 연극무대로 돌아간다..
CSI를 알게 된 건, 시즌6 정도인거 같다..
당시 매일 쓸데없이 야근만 할 때였는데, 친구 추천으로 맥가이버 이후로 첫 미드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렇게 보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었고
시즌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보게 되었다..
이때 1등공신은 아프리카tv였다..
무작위로 보니 캐릭터 파악이 힘들었고 이어지는 스토리도 뒤죽박죽이였지만
결국 파악을 하게 됐을 땐, 시즌1부터 6까지 모두 완료한 순간..

뉴욕도 마이애미도 보게 됐지만
라스베이거스만큼 빠져들진 못했다..
다른 반장들보다 개인적으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던 캐릭터였다..

왜 이렇게 아쉬운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다..
출발..그렇니까 시즌 1을 시작했을 때 종료시점이 기다리고 있는 건 당연할 진데..
시즌 종료가 아닌, 중도 하차 느낌이라 더 그런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길 반장님에게 마지막 한마디 남기려
사이트 가입을 무엇보다 싫어하는 내가 OCN에 가입해서 한마디 남겼다..
혹시, 친필을 얻게 되면 영광으로 여길테다..

원하시던 연극 무대에 가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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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 투입된 랭스턴 레벨1님도 좋은 모습으로 시즌9를 이끌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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