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 획득..

2009. 11. 21. 23:37
금요일 노키아 5800을 지르고
토요일 금일 하루종일 택배 아저씨만 기다려서 얻은 폰..

뜯지도 않은 상태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어서 보고 싶은 마음에..

각종 부품들..
충전기가 24핀이 아니라서 나중에 꽤 난감할 수도 있겠다..

지문처럼 물결치는 화면은 아직 겉 비닐을 뜯지 않아서 생긴..
매장에 물건도 잘 없던데 구할 수나 있을런지..


어여 구입했다 자랑(?)질 하려 대충 껍데기만 올렸다..
첫날 느낌은 어려움의 실망에서 만족으로 바뀐 하루라고 표현하고 싶다..
정확한 사용기는 1주일 정도 사용 후 올릴 예정..

이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문 받겠습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