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어머니의 '책 읽기'

반찬 살 돈을 아끼기 위해
미숫가루를 먹는 형편이었지만
어머니가 돈을 아끼지 않은 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책이었다. 사실 나는 어머니에게서
단 한 번도 '공부해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어머니는 그 흔한 잔소리도 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나에게 요구한 것은 딱 한 가지뿐이었다. 바로
책 읽기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때마다 책을 이용했다.


- 박철범의《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의 3대 기둥  (0) 2022.06.15
가장 강력한 보상  (0) 2022.06.14
어머니의 '책 읽기'  (0) 2022.06.13
자신감을 찾는 법  (0) 2022.06.11
경사 중의 경사  (0) 2022.06.10
맨발의 이사도라  (0) 2022.06.09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