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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부모의 말을 닮는다

우리는 오늘 

누구나 말을 하며 살고, 

글을 거리낌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이 말이란 어디에서 왔을까요? 

말을 담아낸 글에는 어떤 기운이 서릴까요?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치는 어른입니다. 

어른한테서 사랑을 받거나 배우는 어린이입니다. 

어른이 어린이를 돌보거나 가르칠 적에는 말을 

쓰면서 나누어요. 어린이가 어른한테서 

사랑을 받거나 배울 적에 말을 들으면서 

받아들여요.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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