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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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4)
스페인 - 말라가


사실, 우리에게 말라가는
'바로셀로나 -> 네르하'로 가는 여정에서 지나가는 도시였다..
이날 역시, 네르하에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 말라가에 도착했다..
(말라가 공항에서 비행기로 바르셀로나로 컴백..)

비행기 시간까지 어느정도 남았기에 우리는 피카소이 흔적을 확인 후에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이곳엔 영화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운영한다는 카페가 있는데,
찾아가 보려고 한건 아닌데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

말라가에서도 1박하면서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구경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네르하에서 버스타고 내린 후에 인포메이션에 들어가서 지도한장 구했다..
인포메이션 위치는 사진상에서 7시(뒷쪽) 방향이다..


피카소 박물관과 생가를 가기 위해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다..

공항가는 버스는 중앙 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타야한다..
(버스타는 곳은 저 아래쪽 사진에서 확인 가능..)







날도 좋은데 저런 야외에서 커피한잔하는 여유로움을 느끼지 못했네..



성당인 듯 한데 인상깊었다..





피카소 박물관 앞에서 증거 사진..
관람료가 부담되어 들어가서 보진 않았다..





피카소 생가 앞에서..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다..
1층에서 표를 끊고 2층으로 올라가 구경..
가방 등의 짐은 1층에 맡기고 올라가면 된다..
기념품도 1층에서 팔지만 특이한게 없어서 패스..

피카소 생가 바닥에 박혀있는..(현판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나..)

와이프님이 계산하는 동안에..


여기 맥도날드 맞아?!
이게 얼만겨..




요즘 유료화는 1,540원 대지만,
1년전인 이 당시엔 2,000원 일때다..
상상을 초월하는 맥도날드 세트메뉴 금액이였다..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항까지 가는 버스 번호와 타는 위치를 몰라 나도 모르게 얼굴 근심이 장난 아니였다..
모를 땐 역시나 물어보는게 최고다..
경찰 등에 물어보고 나서야 위 사진의 정류장이 아닌 걸 알았다..

우리나라 강남역처럼 도로 중앙에 버스차선이 있는데 이곳에서 공항가는 버스가 있다..
(사진 속의 여성분 뒷쪽 광고판 유리에 반사되어 비치는 동상이 보일 것이다..)
모르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원래 있던 정류장에 기다리고 있었으면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을까..


버스타고 공항가는 길에 미구엘 맥주 공장..


말라가에서 바르셀로나로 날아가는 도중에 보이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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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프리힐리아나 (시간표)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는 법..
돌아갈 날이 많이 남았으나,
말라가 비행기(바르셀로나 행)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네르하 -> 말라가 시간표를 찍어놨다..

이나라 정말 영어 안키운다..
이 시간표를 보고 와이프님이랑 알아서(?) 해석했던 기억이다..
(주중, 주말, 휴일.. 뭐 이런 식으로 해석)

아직 1년이 안됐으니 따끈한 시간표라 할 수 있겠다..

프리힐리아나로 올라가는 버스 속 배경.. 네르하 정류장에서 20분 정도 간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린 후 정면..

뭘 찾았더라..

가져갔던 스페인 여행책을 보고 있는 듯..

우리가 탔던 버스.. 뒷문이 신기하게 좌석 아래에서 열린다..

온통 집이 하얗다.. 찍으면 다 엽서다..

계단에서 올라오는 연출..

소박한 과일가게..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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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 말라가 공항 -> 말라가 터미널..


FC바로셀로나 경기장 구경을 마치고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출발했다..

[캐리어 등은 민박집에 놔두고 메는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지하철에서..]

[공항까지 가는 지하철에서의 바깥풍경.. 오래된 건물들과 다닥다닥 붙은 집들..]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공항으로..]

[말라가까지 가는 비행기.. 브엘링 이티켓 항공권..]

[항공권 자동판매기?!]

[바로 날개 옆에 앉게 되어 한컷..]

[이륙 직후 해안선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

[말라가에 거의 다 왔을 때 바깥 풍경.. 우리나라 지리산 풍경]

[말라가 공항에 도착 후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 시간표..]


[말라가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컷.. 바로 저 뒷편이 바닷가라 하늘에는 갈매기가 기웃 기웃..]


[네르하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언제 어디서 내릴지 모를 여행을 앞두고 아무생각 없이..]

[드디어 네르하로.. ]

[우리 앞자리에 노부부.. 나이들어서 서로 함께 이렇게 멋진 휴양지를 갈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말라가 터미널에서 네르하까지 2시간 조금 더 걸린 것 같다..
해가 있었을 때 출발했지만,
도착 할 때가 되어가니 지중해로 해가 뉘엇뉘엇 지면서 결국 깜깜해졌다..

우리나라 시외버스처럼 마을마을마다 사람들이 내리는데,
버스안에는 방송도 하지 않고
무조건 눈치로 내려야 할 판..

완전 어두워졌기 때문에 속으로 너무 겁이 났다..
큰 도시도 아니고 완전 자그마한 마을에 가는 건데, 잘못 내리면 정말 큰일이였다..

참다참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젊은 외국인에게
'네르하?'라고 했더니,
마침 이번 내리는 데가 네르하였다..
(매번 말하지만, 여행 중에 모르면서 물어보지 않는 건 정말 멍청한 짓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네르하 가는 버스였기 때문에 종점에서 내리면 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우리처럼 종점 터미널이 아니라면 더 가버린다..

우리처럼 갈 계획이 있다면 낮에 도착할 수 있게 계획을 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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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바르셀로나 -> 말라가 이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라가로 가는 브엘링 비행기 티켓..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세워서 찍었더니만..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고 있었던
부엘링에어~

기다려라 네르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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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타고 있는 느낌, 어지럽기까지 해요.ㅎㅎ
    말라가는 안 가봤는데 어떤 곳인가 궁금하네요.
    • 네르하 가기 위해 잠시 들렀던 곳이였습니다..
      네르하에서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때 잠시 피카소 집이랑 성당 등을 구경했던..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는데 공항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서 꽤 애 먹은 기억이..

      싸이에 있는 사진들을 어서 옮겨 와야겠습니다..
      방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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