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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텍사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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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는 법..
돌아갈 날이 많이 남았으나,
말라가 비행기(바르셀로나 행) 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네르하 -> 말라가 시간표를 찍어놨다..

이나라 정말 영어 안키운다..
이 시간표를 보고 와이프님이랑 알아서(?) 해석했던 기억이다..
(주중, 주말, 휴일.. 뭐 이런 식으로 해석)

아직 1년이 안됐으니 따끈한 시간표라 할 수 있겠다..

프리힐리아나로 올라가는 버스 속 배경.. 네르하 정류장에서 20분 정도 간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린 후 정면..

뭘 찾았더라..

가져갔던 스페인 여행책을 보고 있는 듯..

우리가 탔던 버스.. 뒷문이 신기하게 좌석 아래에서 열린다..

온통 집이 하얗다.. 찍으면 다 엽서다..

계단에서 올라오는 연출..

소박한 과일가게..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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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텍사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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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로셀로나 경기장 구경을 마치고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출발했다..

[캐리어 등은 민박집에 놔두고 메는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지하철에서..]

[구석에 마주보고 있는 자리하나..]

[공항까지 가는 지하철에서의 바깥풍경.. 오래된 건물들과 다닥다닥 붙은 집들..]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공항으로..]

[말라가까지 가는 비행기.. 브엘링 이티켓 항공권..]

[항공권 자동판매기?!]

[바로 날개 옆에 앉게 되어 한컷..]

[이륙 직후 해안선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

[말라가에 거의 다 왔을 때 바깥 풍경.. 우리나라 지리산 풍경]

[말라가 공항에 도착 후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 시간표..]

[말라가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컷.. 바로 저 뒷편이 바닷가라 하늘에는 갈매기가 기웃 기웃..]

[네르하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언제 어디서 내릴지 모를 여행을 앞두고 아무생각 없이..]

[드디어 네르하로.. ]

[우리 앞자리에 노부부.. 나이들어서 서로 함께 이렇게 멋진 휴양지를 갈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웠다..]

말라가 터미널에서 네르하까지 2시간 조금 더 걸린 것 같다..
해가 있었을 때 출발했지만
도착 할 때가 되어가니 지중해로 해가 뉘엇뉘엇 지면서 결국 깜깜해졌다..

우리나라 시외버스처럼 마을마을마다 사람들이 내리는데,
버스안에는 방송도 하지 않고
무조건 눈치로 내려야 할 판..

완전 어두워졌기 때문에 속으로 너무 겁이 났다..
큰 도시도 아니고 완전 자그마한 마을에 가는 건데, 잘못 내리면 정말 큰일이였다..

참다참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젊은 외국인에게
'네르하?'라고 했더니,
마침 이번 내리는 데가 네르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네르하 가는 버스였기 때문에 종점에서 내리면 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우리처럼 종점 터미널이 아니라 그곳에서도 더 가버린다..

우리처럼 갈 계획이 있다면 낮에 도착할 수 있게 계획을 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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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텍사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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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로 가는 브엘링 비행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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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세워서 찍었더니만..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고 있었던
부엘링에어~

기다려라 네르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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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텍사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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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12:09 borami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타고 있는 느낌, 어지럽기까지 해요.ㅎㅎ
    말라가는 안 가봤는데 어떤 곳인가 궁금하네요.

    • 2009/07/15 12:28 텍사스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르하 가기 위해 잠시 들렀던 곳이였습니다..
      네르하에서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때 잠시 피카소 집이랑 성당 등을 구경했던..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는데 공항까지 가는 버스 정류장을 못 찾아서 꽤 애 먹은 기억이..

      싸이에 있는 사진들을 어서 옮겨 와야겠습니다..
      방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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