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칭기스칸의 소리를 들었다.
채찍을 내리치고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소리,
성난 말발굽이 8백년의 시공을 훌쩍 넘어 무섭게 무섭게
휘몰아치는 소리……. 이 땅에 오는 소리였다.
핏줄에서 핏줄로, 심장의 박동에서 심장의 박동으로,
한 가슴에서 다른 한 가슴으로 전류처럼
관류해 버리는 감전의 길이었다.
- 김종래의 《밀레니엄맨 - 미래를 꿈꾸는
또다른 칭기스칸들을 위하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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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귀인을 만나 새롭고 귀중한 정보를 얻는 달입니다. 그러나, 정보를 얻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잘 활용하는 것이 보다 중요함을 알아야겠습니다.
1일~7일: 괜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시기입니다. 특히 회사원은 회사 내에서 소인배들이 편을 갈라 헛소문을 내면서 수군댈 것입니다. 평소보다 행동, 언행을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8일~15일: 뜻하지 않았던 반가운 만남이 있는 시기입니다. 외국으로부터 온 손님이 선물을 전해주니 흐뭇하겠습니다. 그 동안 가는 정을 베풀었기에 오는 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16일~23일: 사고수가 보이는 시기입니다. 사고 후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평소에 돌아다니던 행동반경에서 벗어나지 말아야겠습니다.
24일~31일: 애정의 기운이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사소한 오해가 냉전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허심탄회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마음 속에의 생각을 상대방이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떠난 여행이라.....정말 대단한 결정을 내리셨군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이렇게 자유로이 떠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 부부 역시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공부하자고 해서 여태껏 이러고 살고 있지만은...ㅋㅋ
그래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셨을 듯 싶어요.
터키, 그리스는 저희 부부가 너무너무 가고 싶어했던 곳인데, 여건이 안되서 못가봤어요.ㅠ.ㅠ
언젠간 꼭 한번 가보리라 마음 먹고 있지만, 현실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ㅎㅎ
48일간의 여행...그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가 되네요.
두 분...너무 부럽고 또 대단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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