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텍사스양 2021. 1. 26. 09:06

코로나19 사태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본 계층은

청년들이었다.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청년부터 해고를 당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절망밖에 없다. 청년들의 미래가

절망적이기 때문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 《비상경제 파격경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