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텍사스양 2020. 5. 5. 22:20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세상의 아이들은 신에게 보다 가까이에 있다.

그 아이들의 삶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의 마음이 해로운

영향을 받고 타락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