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몸이 내는 소리

텍사스양 2019. 12. 26. 09:23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몸은 계속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작 우리는 몸의 소리를

잘 듣지 않습니다.



- 문요한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