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양 2019. 7. 4. 09:17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누구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직접 경험해봐서 잘 알고 있다. 

뭔가가 가슴에 깊이 와닿으면 그게 

마치 진리를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진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