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싸움의 기술

텍사스양 2019. 6. 8. 21:54

내가 이제야 배운 싸움의 기술은 

이런 것이다. 진심을 담아 빠르게 사과하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 입으로 확인해서 정확하게

말하기,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 어떨지 언급하고 공감하기. 

누군가와 같이 살아보는 경험을 거치고서야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 김하나, 황선우의《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