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밑바닥에 떨어져 본 경험

텍사스양 2018. 11. 23. 09:16

나는 어지간하게 

살아가다가 밑바닥으로 

떨어져 본 사람이라면 그 길에서 

세상인심의 진면목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서, 외침)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