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달라도 괜찮아!
텍사스양
2018. 1. 13. 22:13
"낸시는 고양이야.
하지만 고양이라도 상관 없어.
그냥 우리 쥐들과 조금 다른거야!"
"아냐 더 멋진거야!"
"낸시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 동생이야.
우리는 언제나 낸시를 사랑할거야!"
- 엘렌 심의《고양이 낸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