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

텍사스양 2016. 11. 18. 09:24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가 14년이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아프면서 

90살을 살기보다는 아프지 않고 

76살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다. 



- 이응석의《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