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이타심의 수혜자

텍사스양 2016. 2. 25. 09:06


이타심은 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타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이타심의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타심이 
엄청난 노력이 아닌 작은 호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