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아이들의 눈동자

텍사스양 2016. 1. 13. 09:06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습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