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로지텍 - K310 키보드
텍사스양
2016. 10. 5. 23:27
방수 키보드로,
오래전 부터 사고 싶었던 키보드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중고나 직구가 아니면 구매할 수 없는
단종 레어(?) 키보드..
기존 중고가 평균보다 높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샀다..
물건이 워낙 없으니 이렇게라도 살 수 밖에..
(파신 분도 그걸 아니까 높게 가격을 책정한 듯..)
집에 오자마자 따뜻한 물로 씻겼다..
원래 목적은 집에 놓고 쓰는 거지만,
당분간은 회사에서 써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