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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2019. 2. 23. 21:57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척척 잘 해냈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포기라는 글자 앞에 흔들리고 낙담하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깊은 슬럼프에서도 

나를 놓지 않고 동기 부여를 한다는 것이다. 

성과가 날 때까지 내면을 담금질하고 

도전해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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