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 지로요금 영수증

2010. 3. 4. 15:09
이걸보면,
겨울이 어서 가야 한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김연아와 버나드 쇼

2010. 3. 4. 09:09
김연아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열심히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가 말했다.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그러자 버나드 쇼가 대답했다. 
"지금은 쓰레기가 맞소. 하지만 
일곱 번째 수정원고가 나올 때는 달라질 거요."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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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전라북도 덕진구 화전동 근처 공인중개사..

2010. 3. 3. 12:00
집안 일로 인해 친가 근처 공인중개사를 찾아봤다..

[출처: 네이버]

텍사스양 일상에서

서비스

2010. 3. 3. 09:18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좋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더 사랑을 베풀 수 있듯이 
훌륭한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만이 훌륭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서비스는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온몸으로 체험해 본 사람만이 동일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오세웅의《The Service(더 서비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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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스페인 - 네르하 - 파라도르 - 마지막 밤

2010. 3. 2. 09:21


힘들게 그라나다에서 돌아 온 후,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가게를 가서 맥주 등을 사왔다..

이전 글에서 정말 짠 소태 스테이크를 선사해 준 그 레스토랑..


저 통닭은..
네르하에서 유명한 닭집에서 튀겨 온 닭..
자두를 정말 좋아라 하지만,
네르하 자두는 당도가 덜했다..

좌측의 연어를 잘 먹었던가.. 기억이 없네..

네르하 마지막 밤에 달을 담아봤다..


네르하에서는 이상하게 새벽녘에 눈이 그냥 떠진다..
떠나는 아침에도 어김없이.. 


이 짐들을 이제 싸야지..

왜 화장실을 안 찍었지..
이곳 변기에 대해 할 말이 많다..
보통 변기에 물이 고이는 곳은 평평하다..
헌데, 파라도르 변기는 경사가 조금 급하다..
그러다보니 큰일(?)을 보고 나서 물을내렸지만
나의 노폐물들은 변기 벽면에 끈적지게 붙어 있는게 아닌가..
(쓰면서도 너무 싫다..)


군대에서도 이렇게까지 닦지 않았는데,
신혼여행와서 와이프님께 들킬까봐.. 정말 열심히 닦았다..

해가 중천이다..
이제 말라가로 돌아가야 할 때..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너무 좋았던 파라도르 숙소..
우리처럼 비수기에 오게 된다면 적극추천..

네르하에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한 체
우린 말라가로 바르셀로나 행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한다..


텍사스양 신혼여행-스페인[2009/3/9~15]

'땅 위를 걷는' 기적

2010. 3. 2. 09:19
그대가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느끼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9세기의 유명한 선승인 
임제 선사는 '기적이란 물 위를 걷는 게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땅 위를 걷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자유롭지 않게 노예처럼 걷는다. 
그들은 미래나 과거에 붙잡혀서
자신들의 삶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살 수가 없다.


- 틱낫한의《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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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2010. 3. 1. 10:40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요?"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당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 가치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나요?"
"당신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상의 속도에 압도되어
당신이 왜 살고 있는지 잊어버린 채
그냥 달리기만 하게 될 것입니다."

- 권민의《새벽거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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