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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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발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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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월이 흘러 왕년의 챔피언 록키는 먼저 떠난 부인을 생각하면서 레스토랑 운영을 한다..록키의 아들은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열등감에 시달린다.. 현재 세계 챔피언은 너무나 강한 나머지 적수가 없어서 오히려 팬들에게 욕을 먹는다.. 록키는 다시 링 위에서 경기를 갈망하는데, 이때 마침 스포츠 TV에서 왕년의 챔피언 vs 현재 챔피언 관의 가상 대결을 펼치고 결과는 록키의 승.. 이것을 빌미로 현 챔피언 측에서 록키에서 친선경기 형식을 제의 하고 록키는 받아들인다.. 이 소식에 웃음거리가 될거라 말리는 아들에게 록키는 주먹의 세기는 중요치 않다.. 다만, 그 주먹을 맞았을 때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한다..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10회전 경기는 박빙의 승부를 연출하고 2:1로 패하지만 승리에 집착을 버린 록키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링밖으로 사라진다..

홀로 평

2시간의 영화가 록키의 재기에 초점을 맞춘다..그래서 그런지 왕년의 록키의 현재 주변 상황을 너무나 어설프게 휘감아 버린다.. 옛 부인과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록키앞에 나타난 미혼모는 끝내 록키의 팬 정도로 흐지부지 되고, 아들역시 그의 그늘에 가려져 열등감에 시달리는 모습치고는 록키와의 독대 한번으로 풀리는 상황 등이 너무 어설프게 그려진다..대신, 연습을 시작하면서 나오는 록키의 필살기 음악은 닭살을 돋게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걸보면 나도 헬스하고 싶어지는데, 왜 현실의 벽은..전체적으로 부실하면서 뻔하지만, 그냥 록키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재기를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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