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춧돌

2009. 11. 21. 10:46
축구선수 박지성은
발과 생각의 훈련을 같이 했기 때문에
항상 공보다도 먼저 자리를 잡고
공을 기다리는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그는 공의 흐름을 읽고
항상 공의 길목을 차단하는 것으로
지능적인 플레이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 이철한의《생각의 선택》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