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

2020. 5. 12. 09:27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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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