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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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의자

준비가 되었다.

보랏빛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을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다.

오랫동안 책은 내게 다른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삶의 슬픔과 기쁨과 단조로움과

좌절감을 어떻게 다루는지 내다보는 창문이 되어주었다.

그곳에서 공감과 지침과 동지 의식과 경험을 다시

찾아보려 한다. 책은 내게 그 모든 것을,

그 이상의 것을 줄 것이다.



- 니나 상코비치의《혼자 책 읽는 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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