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

2019. 9. 25. 11:47

통제는

내면의 불안감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나는 보통 내가 불안함을 느낄 때 타인을

통제하려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이면

나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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