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4 TOTAL 1,083,327
나 좀 그려주세요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그릴 수 없다. 

익숙해진 사랑, 시든 사랑은 마냥 붙들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나 좀 그려주세요!" 하고 

꽃이 부르는 듯했다. 옥상에 올라가던 

내 발길을 잡아끌었던 꽃들이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여줬다. 



-  김미경의《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곁에 있어주자  (0) 2019.02.01
실패를 견디는 힘  (0) 2019.01.31
나 좀 그려주세요  (0) 2019.01.30
어린이는 부모의 말을 닮는다  (0) 2019.01.29
낱말 하나에 우주가  (0) 2019.01.28
걷는 존재,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  (0) 2019.01.26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19/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