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Calling)과 화답
2010. 11. 9. 01:18
그 부름을 듣고
자신의 야망, 가치관, 자산, 열정에 맞게
화답하기만 하면 된다. 간디, 만델라,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위인이 될 만한 재목을 갖춘 사람은
우리 가운데 드물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소박하게나마
인도주의라는 장대한 연속체의 일원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자신의 야망, 가치관, 자산, 열정에 맞게
화답하기만 하면 된다. 간디, 만델라,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위인이 될 만한 재목을 갖춘 사람은
우리 가운데 드물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소박하게나마
인도주의라는 장대한 연속체의 일원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 빌 스트릭랜드, 빈스 로스의《피츠버그의 빈민가에 핀 꽃》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할 몫 (2) | 2010.11.11 |
|---|---|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2) | 2010.11.10 |
| 세계적인 이야기꾼 (0) | 2010.11.08 |
| 내 마음 언제나 (0) | 2010.11.06 |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0) |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