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카테드랄 (2)
스페인 - 그라나다 - 카테드랄..

입장료를 입구에서 내고..

들어가자 마자 예수님이 계셨다..
사방에 비스듬한 거울이 있고,
그 위에 사진들은 12 제자가 아닐까..하는 짧은 지식..

비스듬한 거울에 와이프님과 한장 찍고..

마리아님도 계시네..


종교가 없어도 저절로 경견해 지는 곳이다..


사람 크기를 보면
이 카테드랄 크기를 가늠 해 볼 수 있다..


배경이 나오게 찍으려면 바닥에 거의 눕다 시피해서 찍어야 했다..
나름 넓은 화각의 카메라였거늘.. 역부족


바닥에 자그마한 사람들의 크기가 보이는지..

이제 다시 네르하로 컴백하기 위해 고속버스 터미널로 가야한다..


괜히..그냥..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구입한 도넛..
네르하로 가는 버스가 2대가 남았는데,
막차 전(前) 차를 끊었다..

헌데, 이게 대 실수였다..
(지금생각하면 실수는 아니다.. 그 차 밖에 없었으니..)

그라나다로 올 때의 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정말 말도 안되는 산 하나를 굽이굽이 돌아돌아돌아 가는 버스를 탄 것이다..

어느정도 굽이지는 길이냐면
이쪽에서 보자면 산 정상인데,
굽이 굽이 내려가다 보니 그 산을 탄것과 마찬가지였다..
와이프님은 거의 토하기 직전이였는데 정말 잘 참았다..

재밌는 건 그런 산 중턱에 마을이 있었고,
그 버스는 그 마을을 지나가기 위한 버스였던 것이다..

한계령? 진부령?
글쎄.. 비교불가..
구글 어스로 그 길을 찾아 보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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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그러나다 시내 - 카테드랄
당일치기로 네르하에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알함브라'를 살짝 후다닥 보고 시내로 나왔다..




도로 중심에 동상이 있었는데,
무엇에 관한 것인지 기억나질 않네..

카테드랄 위치를 찾고 있는 와이프님..
여긴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5거리였던 것 같다..


카테드랄은 아까 그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신호등 뒷편에 동상이 있던 곳..
슬슬 걸어서 오면 되는 곳이였다..


카테드랄은 유료였다..
시간도 정해져 있다..

주변에 기념품 가게가 있었으나,
눈에 들어오는 기념품은 없었다..

저 뒤에 은빛 동상은..
행위예술 하는 사람이다..

시간이 될 때까지 주변 풍경을 찍고 기다렸던 카테드랄..
들어가기 전엔 몰랐던
웅장함이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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