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3 TOTAL 1,036,291
물 (2)
물만 잘 마셔도 살 빠진다..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해마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명절 때 과도하게 먹은 음식과 친,인척들과 마주친 술잔 덕분에 새해 큰 마음먹고 시작한 다이어트가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이 주부들의 경우는 음식을 장만하면서 하나 둘 맛을 보기 위해 음식을 집어 먹게 되니 더욱 명절 비만의 위험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요즘 신세대 주부들은 명절 비만의 위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명절 때는 식사 외에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명절 연휴가 끝난 후 내원을 하는 분들의 몸무게는 각각 2~3kg 씩 증가가 되어있다. “혹시 명절 때 튀김이나 육류를 많이 드시진 않았나요?”라는 질문에 이 분들의 답은 “정말 전 물밖에 안먹었어요”이다. 그럼 과연 정말 식사 외에는 물 밖에 먹지 않은 주부들은 왜 살이 찐 것일까? TV와 잡지를 보면 물을 마셔서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의 수기들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CF 광고를 보면 물병을 들고 다니며 마시는 것만으로 쭈욱 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이 나오는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것과 물만 먹어도 살이 빠진 다는 것은 무엇이 진실일까? 물 마시면 살찐다. 물 마시면 살찐다. 이것은 사실 진실은 아니다. 물은 지방으로 결코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물만 마셔서 살이 찌는 사람은 신진대사에 장애가 있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특정한 경우 마시는 물은 살이 찌는 것을 유발하는데 그것은 바로 식사 중 함께 물을 마실 때이다. 그렇다면 물 대신 요즘 유행하는 0 kal 차를 마시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실제 최근 여성분들은 식사시간에 물 대신 0 kal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그럼 과연 우리가 마시는 일반적인 물은 몇 칼로리일까? 물 역시 열량이 없는 0 kal이다. 즉 식사 중에 물을 마시든, 0 kal 차를 마시든 식사 중에 마시는 것은 살이 찔 확률이 높다. 그럼 왜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살이 찌는 것일까? 0 kal 인데 말이다. 정답은 바로 혈액내의 혈당치에 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내의 혈당치가 갑자기 올라간다. 혈액 내의 혈당이 상승하게 되면 포만중추가 섭식중추를 억제하게 된다.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사량이 줄게 된다. 그럼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닌가?

간단히 생각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한다는 것이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재빨리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 인슐린은 기준치가 넘는 혈당을 모두 지방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데 바로 식사 중에 마시는 물로 인한 혈당이 지방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때문에 식사 중에 마시는 다량의 물은 오히려 살이 찌는 것을 유발한다. 물 잘 마시면 살이 빠진다. 물만 마시면 살이 빠진다? 물을 마시는 것이 큰 운동도 아니고 대체 물을 마시면 왜 살이 빠지는 것일까? 물은 칼로리가 없으므로 에너지도 없다. 그러나 이 물이 인체에 흡수가 되면 인체는 이 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상당량의 보이지 않는 활동을 해야 한다.

즉 인체에 흡수된 물은 신진대사에 활용되며 많은 에너지를 소비시키는 것이다. 반복해서 흡수된 물은 갈 곳이 없게 되므로 이때 신장은 상당량의 물을 배설해야 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고 이때 에너지, 즉 칼로리가 소비돼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지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물을 마신다고 다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에 마시는 물은 수돗물을 피하고 미네랄 워터로 한다.

또한 갈증을 느껴서 마시는 것보다, 갈증이 없을때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 중 공복시에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고, 마시는 물의 양은 최소한 1.5리터 이상 되게 하며 식사때는 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 30분이나 식후 1시간까지는 물을 가급적 적게 먹거나 피한다. 이 방법만 잘 지킨다면 이것만으로도 1개월에 2~3kg는 뺄 수 있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싶다면 물 하나도 제대로 마시는 현명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키우미한의원 비만클리닉 인천점 손 장수 원장 (www.kiumidiet.com / 1644-9070)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하루에 마셔야 할 ‘물’ 계산하는 방법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물만 제대로 마셔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사람의 체중에 따라 마셔야 할 물의 양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물은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인체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의 필수 구성성분이다. 이중 약 3분의1 가량이 혈액과 조직액이며 세포의 3분의2는 물로 구성돼 있을 정도로 우리 인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다.따라서 물은 우리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데 없어선 안 될 물질이다.대한응용근신경학연구회 윤승일 부회장은 “물만 제대로 마셔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얼마나 마셔야 하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로는 우선 피로가 쌓이게 되며, 입이 마른다는 점이다. 또한 혀가 갈라지고 손톱이 갈라지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더불어 피부가 건조하며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고운 피부를 얻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윤 부회장은 “탈수가 되는 여러 가지 이유로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을 비롯, 카페인을 다량으로 섭취할 때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밖에 음료수나 드링크제를 마시거나 음주, 신장약이나 혈압약과 같은 이뇨제를 복용할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그렇다면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양은 어느 정도나 될까? 이는 개인의 체중에 따라 각기 다르며 정확한 측정을 해볼 수 있다.우선 자신의 몸무게(kg)에 서 2.2를 곱한다. 그러면 자신의 몸무게가 파운드로 환산된다. 파운드를 2로 나누면 마셔야 할 물의 온스가 계산된다. 물의 비중으로 봤을 때 1온스는 약 30ml로 환산되므로 30을 곱하면 하루에 미셔야 할 양이 나온다.

(52kg 여성의 예:52×2.2=114.4(lb)÷2=57.2×30(ml)=약 1.7L)

◇건강하게 마시자!

아침에 공복에 마시는 물은 변비를 예방하고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물이 필수다.또한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의 경우, 사람에 따른 신진대사율이 다른 것이 그 원인이다.봄철 황사가 찾아올 때는 기본적으로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물은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을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을 돕는다.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것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윤 부회장은 “수돗물에 포함된 클로린이 갑상선의 기본 물질인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갑상선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한편, 수영장 물이나 빨래용 소독제의 클로린 역시 조심해야 한다. 수영장의 소독약에 들어 있다고 알려진 화학성분인 클로린은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장 키우는 방법..  (0) 2008.06.20
물만 잘 마셔도 살 빠진다..  (0) 2008.06.19
하루에 마셔야 할 ‘물’ 계산하는 방법은!?  (0) 2008.06.19
라이언 일병구하기_ 개발자 버전..  (0) 2008.06.19
라이어  (0) 2008.06.19
기독교..  (0) 2008.06.19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