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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텍사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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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꿈을 이루려는 노력을
남편이 인정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어주면 그 아내는 훨씬 쉽게
꿈을 이룰 수 있다. 상대의 꿈에 기대 사는 부부보다
꿈을 후원하는 부부가 결국은 무한 스피드
경쟁시대에 최후의 승자가 된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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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녹십자 배당금이 통장에 입금됐다..
얼마 안되지만 관련 주주분들은 통장 확인을..

[출처: 녹십자 홈페이지]



인플루 엔자 덕분에 제약2위까지 오른 녹십자..
짜다 짜다 들었으나 이렇게 짤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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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1 11:02 emig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주분들 보다는 삶의 낮은 곳에 사람들을 돌보느라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

공터에 마련된 농구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이 길거리 농구를 했다.
쉬어갈 겸 잭은 벤치에 앉아 농구 경기를 구경했다.
골대 여덟 개에 족히 열 개가 넘는 공이 쉼 없이
링을 들락거렸다. 중구난방으로 엉겨 있었지만
모두 각자의 볼을 정확히 찾아
자신들만의 게임을 즐겼다.

- 장원철의《구두장이 잭》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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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에 숲을 거닐다가
우연히 어떤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숨이 넘어갈 듯 울어대며 참새처럼 팔딱팔딱 뛰고
있더구나. 마치 여러 송곳으로 뼛속을 찌르는 듯,
방망이로 심장을 마구 두들겨 맞는 듯 비참하고
절박한 것이 잠깐 사이에 목숨이 꼭 끊어질 것
같은 모습이었다. 왜 그렇게 울고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나무 아래에서 밤 한 톨을
주웠는데 다른 사람이 빼앗아 갔기
때문이란다.

- 김상렬의《생각하는대로 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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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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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9 08:47 머니야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서 뭔가 집중해서 하는사람을 따라잡기는 참 힘들것 같단 생각..평소 많이 하게됩니다~

1달 넘게 죽어서 지혼자(?) 충전 중이던 지샥이 드디어 살아났다..
그동안의 충전 방법은 방안의 형광등 불빛이였는데,
한달이 넘어가도록 반응이 없으니 답답하여 방법을 바꿨다..

노키아 5800의 플래쉬!
전날 잘때 플래쉬를 시계에 켜놓고 잤더니,
금일 아침 시계가 살아있는게 아닌가!

충전상태는 M(middle)..
더 열심히 노키아를 혹사(?)시켜서 H(high)로 만들어서 유럽여행을 함께 하련다..


나의 지샥 시계가 서랍 속에 몇 달을 넣어 놨더니 완전 방전이 됐는데, 죽었다..
죽긴 죽었는데 인디케이터-배터리(밑에 사진 참조)위에 [CHG L]이란 글씨가 계속 깜박인다..
대충 충전 중이란 뜻인가..했으나 궁금 해 미칠 것 같아 인터넷을 미친 듯 뒤졌으나,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해서,
여기저기 매장 중에 롯데백화점(잠실점) 매장에 전화를 하여 나의 궁금함을 풀었다..
예상대로 현재 '충전중'이 맞다고 한다..
어느정도 있어야 하나 물었더니만, 1달정도 놔두란다..

그래도 혹시 교체를 해야 한다면 금액은 얼마나 드는 물어봤더니
1만5천원이고, 기간은 2~3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나처럼 방전됐다가 충전이 필요한 경우 참고하길..

참고로 롯데백화점 지샥관련 전화번호를 올렸다..

[출처: 롯데백화점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샥 홈페이지는 물론,
구글링으로도
아마존에서도 찾을 수 없던 내 시계 이미지..

네이버에 누군가가 판다고 올린 사진이 유일한 이미지다..
선물로 받은지 반년은 된거 같은데
이제야 이미지를 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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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6 13:41 emig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으로 충전하는거군요 ^^
    유럽 여행을 같이 할 수 있게 됐다니 축하 드립니다.
    텍사스양님도 좋은 디카 소지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지샥 시진 촬영에 적극 활용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2. 2010/03/26 20:11 Adi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같은 기종이 없나보네요 우와...

1943년 9월 12일에 릴리는 처음으로
가족에게 편지를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앞장에는 검열을 실시한 여성 감시인의 메모가 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내 걱정은 하지 마.
나는 확실히 잘 지내고 있고 건강해. 너희들도 알잖아,
엄마는 항상 끄떡없이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당연히 너희들이 보고 싶고 집이 그리워진단다.
아빠는 어떻게 지내시니?  어디 계셔?
무슨 일을 하시니?"

- 마르틴 되리의《상처입은 영혼의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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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두 백수가 떠난다..

2010년 3월 24일 오늘..
7년간 다닌 첫직장에서의 마지막 월급이 통장에 입금됐다..
물론, 이 자금은 이번 여행에 대부분이 쓰여질 것이다..
진짜 여행경비로 쓸 퇴직금은 여행 중에나 확인할 판이다..

회사 동료나 친구들은 말한다..
부럽다고.. 나도 가고 싶다고..
하지만, 이 한마디를 하고 그들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남 부러워 하는 건 나도 할 줄 안다..

이젠 내가 그들이 부럽다..
그들에겐 직장시계를 거꾸로 메달아도 돌아 오는 월급이 있기 때문이다..

떠나기 2주정도 남은 상황에서 걱정거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지만,

과연 아무 탈없이 근 2달간의 유럽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갔다와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


[형제의 나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가기 위해 구입..]


Anyway..
모든 걱정은 한국에 남기고
우린 떠날 것이다..

그 첫번째 나라 터키로..

2183TURKIA CAPADOCIA VIAJE EN G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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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10/03/25 09:23 머니야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여행은 사람을 깊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두달간이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겠네요.
    여행중간중간 포스팅을 하실 예정이신지도 문득 궁금해집니다~

    • 2010/03/25 13:54 텍사스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의 양이 많을 듯 하여 아예 노트북과 외장하드를
      들고 가려구요..
      게으르지 않다면 그날그날 여행상황을 올리려고 합니다..

  3. 2010/03/25 11:24 emig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과 여행을 비교 했을 때
    여행이 더 가치있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기에 다들 떠나는거 아니겠어요 ^^
    비루하긴 하지만 돈 없어도 어떻게든 살아가긴 하잖아요 ^^;

  4. 2010/03/27 00:10 오자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무대책없이....회사를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나시는 겁니까?
    그건 직장인의 로망인데....
    이놈의 회사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것 하는게 소원인데.....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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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법정의《산방한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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