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목소리

2009. 11. 27. 09:02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2) 2009.11.30
서운함과 사랑  (0) 2009.11.28
비스듬히  (0) 2009.11.26
맛과 연륜  (0) 2009.11.25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0) 2009.11.2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