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을 허무는 순간

2018. 10. 19. 09:15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까지야" 

"내 능력으로 더 이상은 안 돼."

'한계'라는 성(城)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그 성벽을 허무는 순간 당신의 제국이 넓어집니다.



- 김정민ㆍ노지민의《바보들의 행복한 유언》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독과 몰입  (0) 2018.10.23
지혜로운 몸의 변화  (0) 2018.10.22
설사와 변비  (0) 2018.10.18
행복보다 더 기분 좋은 상태  (0) 2018.10.17
'한국의 구엘'을 기다리며  (0) 2018.10.1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