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2018. 8. 16. 08:58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의《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는 것이 시작이다  (0) 2018.08.18
고통과 기쁨  (0) 2018.08.17
자리이타 (自利利他)  (0) 2018.08.14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0) 2018.08.13
음치 새  (0) 2018.08.1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