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91 TOTAL 1,040,067
사막에서 하룻밤

사막에서 

하룻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 

밤새 내 이마 위로 빙글빙글 돌던 

수많은 별자리들. 터키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선을 따라 달렸다. 도로 

양옆으로 벚나무가 활짝 피어 이국의 사병들처럼 

도열해 있던 봄날, 그 도로를 따라 열두 시간을 

달리던 비현실적이던 현실. 여행은 우리가 

경험해야 할 삶의 신비가 수없이 

많이 있음을 이야기해준다. 



- 최갑수의《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0) 2018.04.25
자격지심  (0) 2018.04.24
사막에서 하룻밤  (0) 2018.04.23
혼자 걷는 길은 없다  (0) 2018.04.21
미래를 걱정하는 습관  (0) 2018.04.20
통증은 왜 생기는가  (0) 2018.04.19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