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뒷마당

2018. 2. 13. 09:02

이야기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은, 

그것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다리가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첫 장소는 바로 여러분의 기억 뒷마당입니다. 

각자 살아온 인생 말입니다. 나는 이것을 

'과거에서 금광을 발견하는 방법'이라고 

부릅니다. 



- 더그 스티븐슨의《명강의 무작정 따라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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